
11.08(월) 슈퍼K 김정환님 시황 정리
뉴욕 증시는 살벌하게 상승하는데 한국 증시는 오늘 또 무슨이유로 지수를 눌러댈 것인가.
개별주들은 급등하는 모습, DDR5 관련 심텍이 한번에 3만7천원까지 올라왔다, 내년에 반도체 좋다는 뉴스 나오면서 우리나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물론 이전에 현물가 하락에 대해 언급했듯 DDR5 로 넘어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봤었고 앞으로의 실적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본다.
심텍 시총 2조까지 올려놨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보고있다, DDR5가 갔기 때문에 다른 기판 관련주들도 같이 올라갈 것.
심텍은 증설을 빨리 했기때문에 증설에 대한 효과가 주가에 빠르게 반영되서 올라 온것으로 보고있다.
또 심텍에 공매도 엄청나게 쳐놨는데 상환 못하고 뚜드려 맞았다, 환매수 못하고 지들이 힘으로 누르면 된다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날라가서 박살이 난 것이다.
결국 좋은 기업을 공매도 친다는건 나중에 자기들에게 다시 다 손해로 돌아가게 되있다.
이러다가 외국인 공매도 상환 갑자기 확 들어올수 있다, 뉴스는 맨날 부정적인 이야기들만 하고 있다, 요소수도 요즘 이슌데 금방 해결될거로 보고있다.
러시아나 다른 국가들로 부터 빠르게 들어올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다.
심텍은 공매도 상환 물량도 들어올것으로 보고있으니까 계속 들고가셔도 될것 같다.
유니테스트, 티에스이 DDR5 관련주로 좋다.
켐트로닉스 CV2X 자율주행의 핵심이니까 언젠간 갈거로 보고있고 3분기 까지는 실적이 조금 미미한 상태.
엠씨넥스 4분기 좋아진다는 뉴스 나왔다, 자율주행 카메라나 OIS 손떨림방지 카메라 기술 납품하면서 내년 실적 좋아질것 같다는 소식.
먼저 이슈가 될 종목들을 가져가야 한다, 많이 빠진 종목을 많이 담는건 안된다, 이슈가 있는 종목들을 많이 담아야지 주가가 많이 빠지게 되면 깔때기 처럼 빠질때가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ER 4배 정도밖에 안된다, 방산,우주항공 달고있는데 지금 팔아야 하나? 금호석유도 지금 영업이익 기준 PER 2배, 목표주가 50만원 넘는데 지금 18만원, 지수가 반등한다면 분명히 같이 따라 올라갈것으로 보고있다.
LG디스플레이도 얼마전까지 17000원대까지 빠져있었는데 바닥치고 빠르게 지금 2만원대까지 올라와있다.
한화도 마찬가지로 PER 1배, 파크시스템즈 좋다, 리노공업 같은 회사가 될수 있다고 본다.
기업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가고 있고, 저평가된 영역이 오래되면 응집력은 강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것.
지금 우리 증시가 눌리는 이유는 공매도들이 우리 시장을 올리고 싶지가 않은거다, 기관도 마찬가지.
외국인 슈팅 한번 나와야한다 환매수 들어오면서 기관들도 북클로징 끝났으니 담으러 들어와야 한다.
코스닥이 아직도 1000포인트가 안되는 상태로 왔다갔다 하고있는데, 활성화좀 시켜야 될 것 같다.
좋은 종목들은 코스피로 다 이전하고 후진것들만 코스닥에 남아있으니까 코스닥이 잘될리가 있나.
나스닥은 수십배가 올랐는데 코스닥은 아직도 마이너스인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엠씨넥스 4분기 실적 잘나와야 될것 같다, 자율주행이냐 OIS 냐 에 따라 엠씨넥스가 실적이 좋아질것 같다.
파트론은 실적이 좋았고 IMBC 는 대선 테마주로 걸려서 빠졌다가 다시 올라오고있다.
원익IPS 3분기에 실적 약간 꺾였지만 다시 좋아진다, 엄청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 꺾인게 그정도다.
증시를 활성화 시키지 못하면 우리나라 자금이 다 미국으로 가게 된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뭐가 문제가 있나,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 되있는 시장, PER 10배도 안되는 시장인데.
우리바이오 실적 좋다,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된다 실적 잘나올수 밖에 없다, 우리조명도 따라가야한다.
지수가 밀릴 뿐이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종목들 문제 없다, 지수가 밀려서 빌빌대고 있는 모습이 짜증나지만 반등이 나올것으로 보고있다.
외국인들 지수 눌려볼려고 맨날 공매도 치다가 결국 비싸게 환매수 들어오는 모습, 이렇게 주가를 왜곡 시킨다.
그냥 안전하게 올리면 되지 맨날 급하게 매매한다, 실적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모르고 그냥 공매도 친다.
금호석유 올 3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 견고한 수익성 지속, 당연한거다.
LG유플러스 올해 영업익 1조 이상 전망.
수소 암모니아 국내 활성화 청사진 윤곽, 민간과 긴밀 협력.
11번가 아마존 북스 당일 배송한다.
짓기만하면 팔려, 건설사 3분기 실적 방긋.
인테리어 시장 더 커진다, 빅3 각축전 돌입.
영유아 부모 1인가구 외출 기다린다, 코로나 직전 93% 까지 소비 회복.
원익IPS 신규 공정 전환으로 성장 기회는 있어.
메리츠증권 3분기 영업익 2402억원 전년비 15.5%.
정부 호주산 요소수 2만리터 수입, 외교부 모든 지원 제공, 2만 리터가지고는 안된다 20만 리터 수입해야된다.
현대차 140만원짜리 태양광 옵션으로 G80 6시간 풀충전하면 주행할 수 있는 거리, 이게 페로브스카이트로 바뀌는 것.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맞았다, 시장조사기관 내년 D램 매출 상승세 유지, 반도체 가격 오른다 실적 좋아질거다 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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